경기도 북부여성회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분야 기술을 갖춘 유망 여성들의 창업을 위한 여성SOHO창업지원센터 입주 희망업체를 오는 7월31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 5명 안팎, 예비창업자와 창업 뒤 2년 이내 신규창업자로 분야는 문화산업 또는 인터넷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이다.
 입주자에게는 9평 가량의 사무실과 집기, 초고속 정보통신망, 창업교육 등 창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정보자료실, 휴게실, 식당, 셔틀버스 등이 갖춰져 있다. ☎(031)876-6300
〈의정부=승원도기자〉
 입주는 9월에 할 수 있으며 관리보증금 50만원을 선납하고 월 관리비는 7만원이다. wdsung@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