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돌아온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tvN 역대 드라마 첫방송 성적 중 최고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첫방송 시청률은 전국 평균 10%(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율제병원에서 다시 모인 의대 동기 5인방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병원 라이프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4.2%, JTBC '월간 집'은 2.3%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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