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유적답사를 실시키로 했다.
군은 국보4호인 고달사지 부도를 비롯해 67점의 많은 문화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 청소년들에게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문화유적답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9개 학교 1천3백여명의 신청을 접수한 상태로 오는 15일부터 7월11일까지 세종대왕릉과 명성황후생가, 신륵사, 고달사지 등지에서 문화유적답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여주=현상기자〉
군은 국보4호인 고달사지 부도를 비롯해 67점의 많은 문화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 청소년들에게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문화유적답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9개 학교 1천3백여명의 신청을 접수한 상태로 오는 15일부터 7월11일까지 세종대왕릉과 명성황후생가, 신륵사, 고달사지 등지에서 문화유적답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여주=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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