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국방부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되고 2명이 완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573명이며 이 가운데 12명이 치료 중이다.
추가 확진자는 대전의 군무원으로 휴가 복귀 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