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안양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최병일 부의장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우 회장과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성우 회장은 “입주민과 관리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최 부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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