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천 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와 B씨가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12월 인천 서구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자폐증 진단을 받거나 장애 소견이 있는 5명을 포함한 1~6세 원생 10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