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도시와 농촌이 상호 협력하며는 가운데, 농업이 대우받고, 농업인이 존경받는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강영 신임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의 농협과 농축산인 발전을 다짐했다.
이 본부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5년 입사하여 농협중앙회 본사 비서실 국장, 디지털혁신부장 등을 지냈다. 겸손, 소탈하면서도 성실하고 추진력이 강한 성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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