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재가노인복지센터
핵가족과 함께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혼자 지내는 노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낮동안이라도 혼자 무료하게 지내는 노인들을 돌봐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설립된 것이 협성재가노인복지센터다.
심신이 허약한 노인과 장애 노인을 낮동안 입소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의 생활 안정은 물론 부양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음악감상 및 담소나누기, 건강체조는 물론 볼링, 노래교실, 색칠교실,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매일 진행된다.〈이은경기자〉
〈사진=안영우기자〉
핵가족과 함께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혼자 지내는 노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낮동안이라도 혼자 무료하게 지내는 노인들을 돌봐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설립된 것이 협성재가노인복지센터다.
심신이 허약한 노인과 장애 노인을 낮동안 입소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의 생활 안정은 물론 부양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음악감상 및 담소나누기, 건강체조는 물론 볼링, 노래교실, 색칠교실,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매일 진행된다.〈이은경기자〉
〈사진=안영우기자〉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