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간부, 출근길 숨진채 발견
평택경찰서 간부, 출근길 숨진채 발견
  • 이경훈
  • 승인 2020.10.18 15:11
  • 수정 2020.10.18 17:2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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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의 한 간부가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7일 오전 10시40분쯤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A경감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이날 A경감 가족은 평택경찰서 동료 직원으로부터 출근하지 않았다는 전화를 받은 후 112에 신고한 상태였다.

경찰은 A경감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나섰고, 휴대전화가 꺼진 곳을 중심으로 수색하던 중 그를 발견했다.

이 아파트는 A경감이 사는 곳은 아니었다.

경찰은 출근한다고 집을 나선 A경감의 동선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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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2020-10-21 16:31:31
철저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내부문제라고 덮어주려 했다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릴 것이다

청원 2020-10-20 15:05:07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있다!!

고인의 죽음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평택서 관련자는 조용히 넘기려 하지마라

앞으로 여러기관의 언론제보 및 국민청원 할꺼니

꼼수 쓸 생각하지 마시길~!!

레인 2020-10-20 13:46:48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하며 동료들의 용감함 사실 규명이 절실히 필요하겠네요..

Kgb 2020-10-20 10:56:42
자살 원인을 철저히조사하여
경찰서 직장내에서 과도한업무와 상사의 폭언이나 모욕적인 지시등으로 인한것이라면
재발방지책으로 관련자를 강력하게 처벌하여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어야 할것이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0-10-20 08:42:09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