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지뢰 탐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작전은 장마로 한강 하구 침수 지역에 떠내려온 목함지뢰 등 폭발물 유입 가능성에 따라 진행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