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부평지구협의회는 하계 방학 동안 청소년 유해 행위 근절과 학교폭력근절, 기초질서 바로 세우기 등을 위해 매주 목요일 청소년 우범지대 순찰 및 코로나 거리두기 캠페인을 부평문화의거리 일대, 부평역 광장, 부평공원에서 실시중이다.
지난달 30일 거리 캠페인에는 최영민 부평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32명의 법사랑 위원들이 어깨띠를 매고 부채와 마스크를 전달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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