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전희경 동구미추홀갑 후보는 8일 페이스북에 "경인고속도로일반화(인천대로) 후속조치! 조속한 도시정비로 주민 편의와 동서간의 소통 개선을 약속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전 후보는 "주거, 교통, 교육 정말 중요한 문제다.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해 동별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추진하겠다.질 좋은 공교육, 국회 교육위원회 4년을 지낸 전희경, 자신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후보는 "범시민단체연합 선정,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좋은후보' 상을 받았다. 국민이 잘 사는 나라,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위한 정치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