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케이지시(KGC)의 경기가 관중 없이 열리고 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날부터 잔여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17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관련기사 '집관을 직관처럼' 이벤트, 경기장 갈 수 없는 농구팬 위로 Tag #인천일보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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