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인천 연수구 송도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관계자들이 임시 휴업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아울렛은 지난 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6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