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들이 타국에서 맞는 명절이 외롭지 않도록 위로하며 공단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외국어로 제작된 안전보건자료를 함께 전달했다.
이어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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