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호한칸(Ho Canh Hanh) 총장은 "저희 대학은 호치민시에서 자동차로 2시간여 거리에 한국 기업체가 많은 개방혁신 도시에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 비슷한 문화를 갖고 있는 한국의 신한대학교와의 교류협력사업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하이증시를 방문하면서 크게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같은 발전의 원동력은 교육과 교육에 대한 국민적 열의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강상준 기자 jkang1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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