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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아삭 봄요리' 오감자극

식용 봄꽃·제철 나물 활용
한·중·서양·스낵 등 149종
골라먹는 재미 … 입맛 유혹

2017년 03월 21일 00:05 화요일
▲ 에버랜드가 튤립 축제와 함께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신메뉴 149종을 출시해 상춘객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튤립축제를 진행하며 한식를 비롯 중식, 양식, 스낵 등 새로운 메뉴 149종을 선보이며 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20일 이번 튤립축제에서는 봄꽃과 제철 나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메뉴부터 봄을 상징하는 곤충인 나비와 꿀벌을 형상화한 메뉴까지 레스토랑별로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대표 메뉴를 풍성하게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식당 '한가람'에서는 제철을 맞은 유채나물과 함께 팬지, 패랭이, 비올라 등 먹을 수 있는 식용 봄꽃이 올라간 '유채비빔밥'을 대표메뉴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 120만 송이 튤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가든테라스'에서는 형형색색 컬러아몬드와 나비 모양의 치즈 토핑이 올라간 '버터플라이 고르곤졸라 피자'와 화분 모양의 컵케이크와 빙수 위에 꽃이 올라가 있는 '시크릿플라워 케이크(사진)'와 '화분 인절미빙수' 등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돈가스 전문점 '타운즈마켓'에서는 돈가스, 새우, 감자고로케가 하모니를 이루는 '뮤직가스하모니'가, 중식당 '차이나문'에서는 콩나물을 넣어 국물이 더욱 시원해진 '콩나물짬뽕'이 봄철 명물 메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메뉴들도 봄을 테마로 다양해져 '꿀벌핫도그', '핑크코코아', '나비핑크 레몬에이드'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튤립축제에 앞서 고객 조사는 물론, 유명 맛집들을 벤치마킹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한 봄 축제 그랜드메뉴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메뉴 개발 프로세스로 축제 메뉴들의 맛과 품질을 높였다"고 밝혔다.

/용인=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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