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서장 이민원)는 오는 12월20일까지 '119구급대'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구급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구급활동의 전문성 강화 및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서 평택, 수원, 안산소방서 등 3개소를 선정해 3개월 후 독립운영에 대한 효과 및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평택=이상권 기자 lees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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