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교육훈련 프로그램 지원, 공동개발 및 운영, 시설, 기자재 사용 상호 협조, 공익기금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김윤성 원장은 "협약을 통해 적십자가 하고 있는 안전, 특수복지, 의료 등 고유의 콘텐츠를 교직원 교육프로그램에 추가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원 기자 csw040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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