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는 2014년도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스마트창작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정부로부터 선정된 12개 팀의 창업의지 제고와 성공창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26일부터 4일동안 3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지역 산업연수를 실시했다.

스마트창작터는 앱,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양에 특화된 교육 및 창업 인프라를 갖춘 우수기관을 선정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예비)창업자(팀)을 발굴해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