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가야금 빛의 아리랑 연주를 시작으로 동서양의 클래식 위모레스크, 민요곡, 렛잇비, 헤이쥬드, 북치는 소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감동을 자아내는 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의정부=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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