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윤 교장은 "장지-매산간 도로 중 양벌리 구간 개통에 따라 학교로의 접근성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중앙분리대와 안전펜스 설치를 비롯, 횡단보도 도색작업 등으로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증진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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