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원센터 설치를 바탕으로 시스템부문 3D 가상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이용해 중소기업에 생산기술과 제품관리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지원센터는 다음 달 하남시벤처센터에 설치되며 10월 중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전자부품연구원 외 한국IT기반환경융합기술연구조합, 한국뉴욕주립대 CEWIT Korea 연구소, 아주대학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 2019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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