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교실은 전반적인 인지기능향상 및 치매고위험군 질환에 대한 예방을 위한 것으로 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3월3일 개강을 시작으로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와 계양구 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총 40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수료식은 IS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보건소 관계자, 대한노인회 지회장, 프로그램 대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전시회, 활동 동영상 상영, 시상 및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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