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위) 검단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우리나라 박물관역사 고장이라고 부르는 경주를 방문, 선조들의 얼과 삶의 자취가 살아있는 현장 역사 체험 '제3회 2011 겨울방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살아 있는 역사를 느끼기 위해 국립박물관과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을 체험,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실시, 지역 문화재를 이해하는 참다운 역사교육의 시간이 됐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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