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25일 구월동 청사에서 신규직원 125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신규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해 임용된 신규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변화하는 국세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응대기법, 선배와 동료가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악기여행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최정욱 청장은 "끊임없는 자기계발 노력과 납세자와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길 바란다. 업무과정에서 애로사항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이날 워크숍은 지난해 임용된 신규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변화하는 국세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응대기법, 선배와 동료가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악기여행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최정욱 청장은 "끊임없는 자기계발 노력과 납세자와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길 바란다. 업무과정에서 애로사항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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