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이후 24일 5차 강화 송해면, 25일 6차 강화 불은면, 26일 7차 강화 삼산면에서 사흘 연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농가가 발생하며 돼지 살처분 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26일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마치고 매몰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