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검사장 이정회)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회장 조상범)가 지난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이정회 검사장과 조상범 회장은 중증장애인시설인 기쁨의 집 등 모두 5곳의 장애인시설과 청소년 보호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쌀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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