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1일 용인대학교에서 열렸다.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학교밖 청소년들은 이날 드림벅스 카페를 열고 핸드드립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했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