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한 GM 해외사업부문 줄리안 블리셋(Julian Blissett) 사장이 한국지엠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한 팀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