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재단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와 청소년 교육지원과 진로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17년부터 화성시 청소년들에게 컴퓨터 사이언스(Computer Science, CS)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협력해왔다.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협약을 통해 CS교육 외에도 JA Korea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김기원 기자 1kkw51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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