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1공구 공터에서 열린 '질식소화포 이용 화재진압 시연회'에 참가한 송도소방서 대원들이 질식소화포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질식소화포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유입을 차단, 불을 끄는 소방장비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