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가 신세계백화점 등 테러 취약시설 보안 담당자와 간담회를 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10개 테러 취약시설 보안 담당자 13명과 스리랑카·뉴질랜드에서 일어난 테러 상황을 공유한 뒤 대응 역량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