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청소년문화의집이 '우리가족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과 그 가족 32명은 15~16일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에서 래프팅, 사륜 바이크를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사진제공=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