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화성행궁에 '수원이'가 뜬다
주말이면 화성행궁에 '수원이'가 뜬다
  • 박혜림
  • 승인 2019.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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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교훈 전하는 손 인형극
▲ '수원이와 놀자! 시즌1'에 참여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이 화성행궁에서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한 인형극 '수원이와 놀자! 시즌2' 공연을 개최한다.

'수원이와 놀자! 시즌2' 공연은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수원이'가 펼치는 판타지 손 인형극으로 좌익문 앞에서 11월3일까지 매 주말마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주요 테마인 '수원이 음악대'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동요를 선곡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다.

또 인형극을 통해 수원시 명물인 팔달산 고인돌, 수원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 수원갈비 등을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수원시를 알리는데도 적극 나선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생활 속 환경오염'이라는 주제를 곁들여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시 캐릭터로서 '수원이'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로 하면 된다. 031-290-3564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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