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회장 김충신)는 최근 '2019년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서곶근린공원 내 축구장에서 이날 열린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윤인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지부장, 이학재 국회의원, 김교흥 더불어민주당서구갑 위원장, 이행숙 자유한국당서구을 위원장 등과 직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가족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