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인천 서구 시천나루터 일원에서 열린 '2019 아라뱃길 카약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종이카약에 승선해 노를 젓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