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새 임원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최해영 청장은 지난 17일 김희정 회장과 조은애 수석부회장 등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간담회를 했다. 


경기북부 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앞으로 224개 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굣길 교통 안전 지도와 사고 예방 캠페인을 한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