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14일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시립불현어린이집에서 실시했다.
시립불현어린이집은 2010년 불현동 휴먼시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 3개반 아동 현원 23명 0~4세 아동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갓 태어난 영아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가정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방역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2010년 이후 3회 연속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됐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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