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인 1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유쾌한 취업 간담회'에 참가한 재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로 부터 취업 정보 등을 얻고 있다.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 동문들을 초청해 취업 준비 경험, 업종·직무와 관련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행사를 매년 갖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