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2019년 다중이용시설 안전인증제 인증시설로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민간다중이용시설 안전인증제 1차 심사를 통과한 7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추진한 결과 부영호텔&리조트를 인증시설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을 모집한 결과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대상시설 64개소 중 7개 시설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관련분야 교수 및 기술사 등 14명으로 꾸려진 선정위원은  7개시설에 대해 합동으로 건축, 전기, 소방, 가스, 기계설비, 승강기 안전분야 등 6개 분야에 대한 현장심사를 벌였다.

서귀포시는 안전인증시설 최종 선정을 위해 지난 5일 건축 등 6개 분야 선정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결과를 토대로 평가점수 90% 이상으로 자발적 시설물 안전관리에 이바지한 부영호텔&리조트를 인증시설로 선정했다.

안전인증제 인증시설은 국가기념일인 4월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기해 인증패 제막식을 통해 3년간 인증시설로 그 자격이 부여 된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