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2단계 준설토 투기장이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종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3월 26일에는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리적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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