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보건소가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결핵관리사업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보건소는 관내 12개 대학과 학원, 기업 등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하고 역학조사를 해 잠복 감염자를 발견하는 등 결핵예방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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