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체육회, 학부모 목소리에 귀 쫑긋
인천장애인체육회, 학부모 목소리에 귀 쫑긋
  • 이종만
  • 승인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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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생활체육사업 운영방안 설명
▲ 13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년 장애인 학부모 간담회'에 참가한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학부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3일 장애학생 학부모들을 인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임 이중원 사무처장은 장애학생들의 운동 참여에 대한 학부모들의 각종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앞으로 운영될 맞춤형 장애인 생활체육사업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부모연대 소속 한 학부모는 "장애인 아동의 특성상 개별 운동 프로그램이 필수인데 정부에서 운영하는 전문시설이 부족해 사설기관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비용 또한 상당히 부담이 된다. 시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해준다고 하니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이중원 사무처장은 지도자들과 함께 장애유학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에 대해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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