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개점식

 한국상호신용금고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194의 23에 새로 지은 건물로 이전, 오는 7일 개점식을 갖는다.〈사진〉

 연면적 6천2백98평에 지하6층, 지상16층인 이 건물은 지난 95년 착공, 3년여만에 완공됐다.

 한국상호신용금고는 강당을 시민들과 지역 사회단체에 개방하고 1층 대지와 지하도 시민휴게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