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과학기술 인프라 '바닥권' [인천판 1면 종합]
인천의 과학기술문화 인프라가 전국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00만 인구에 맞는 인프라 확충과 혁신기관 유치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녹색바람' 솔솔…공원 46곳 생긴다 [인천판 1면 종합]
인천시가 2022년까지 서울 여의도 크기만한 공원과 도시 숲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대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용인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경기판 1면 종합]
120조원이 투입될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용인시가 선정됐습니다. 수도권 위치, 반도체 기업 사업장과의 높은 연계성, 인프라 구축 용이 등의 장점이 부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기 시들해진 특성화고…인천 [인천판 19면 사회]
인천지역 특성화고등학교들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아 모집정원을 못 채우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절벽 현상과 취업률 저조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문화재단 추진 '무리수'…가평군 [8면 경기메트로]
가평군이 문화재단 설립을 두 차례나 추진해 무리수라는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두 차례 타당성 조사 모두 '경제성 미흡'이라는 결과가 나와 예산 4000여만원을 낭비했습니다.

▲'대체복무'보다 '현역 입대' 선호 [경기판 19면 사회]
4·5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현역으로 입대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병무청이 운영하고 있는 '슈퍼굳건이 프로젝트'가 청년들의 병역 기피인식을 타파하는데 일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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