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이 16일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영화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 무대엔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오른다. 이들은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 음악을 재해석한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 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재즈 보컬리스트 정란,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한웅원, 기타리스트 김수유 등도 참여한다.
요금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아트홀(031-550-8800~8801)에 문의하면 된다.
/구리=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이날 콘서트 무대엔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오른다. 이들은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 음악을 재해석한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 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재즈 보컬리스트 정란,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한웅원, 기타리스트 김수유 등도 참여한다.
요금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아트홀(031-550-8800~880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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