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올해 46억3400만원을 들여 신농업 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한 4차 산업혁명 주도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농업 기술 보급에 나선 것이다.
시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 육성분야 9개 사업과 식량 작물 9개, 친환경 기술 10개, 원예특작 22개, 농산물수출 5개, 농촌자원개발 14개 등 모두 69개 신기술 보급사업을 벌인다.
청년 농업인(39세 이하)과 귀농인 육성의 경우 영농안정화 사업, 경쟁력 강화시범 사업, 귀농창업 활성화 등 9개 사업에 2억여원을 지원한다.
/화성=이상필·김기원기자 1kkw517@incheonilbo.com
시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한 4차 산업혁명 주도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농업 기술 보급에 나선 것이다.
시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 육성분야 9개 사업과 식량 작물 9개, 친환경 기술 10개, 원예특작 22개, 농산물수출 5개, 농촌자원개발 14개 등 모두 69개 신기술 보급사업을 벌인다.
청년 농업인(39세 이하)과 귀농인 육성의 경우 영농안정화 사업, 경쟁력 강화시범 사업, 귀농창업 활성화 등 9개 사업에 2억여원을 지원한다.
/화성=이상필·김기원기자 1kkw51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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