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개점 후 첫 주말을 맞은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개점을 알리는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은 영업종료 전 신세계 백화점 모습. 1997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신세계백화점이었던 이곳은 롯데가 2012년 9월 터미널 부지와 건물 일체를 매입하면서 이달 4일부터 롯데백화점이 영업하게 됐다.▶관련기사 6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