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희망나눔회와 팔당수력발전소가 주거 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나눔회 회원 15명은 연탄 500장을,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들은 연탄 500장과 난방기름 400ℓ를 각각 전달했다.

 

/남양주=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